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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감공명이란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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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감공명기술(SRT)의 이해 

( 이 글은 큐링크의 핵심기술인 교감공명기술의 배경 이론, 필요성, 실제응용기기에 대하여 충남대학교 의대 교수님이신 강길전 박사님께서 정리하신 내용입니다. 여기 글중 클라러스사의 미세에너지 기기가  큐링크 제품입니다. )

통신장치, 음향장치 그리고 영상장치 등에서 노이즈는 항상 골칫거리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들 장치에서 노이즈만 줄일 수 있다면 더 많은 정보를 더 빨리 전송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인체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인체에서 정보는 분자간, 세포간, 조직간 그리고 장기간에 신속하고도 정확하게 전달되어야 분자, 세포, 조직 및 장기들은 정상 기능을 유지할 수 있는 것입니다. 다시 말하면 인체에서 노이즈 때문에 정확한 정보 전달이 이루어지지 않는다면 분자, 세포, 조직 및 장기에 기능 이상이 생길 것이고 이런 상태가 지속되면 차후에 눈에 띄는 질병으로 나타날 것입니다.  
 
그리고 만약 인체에서 노이즈의 과부하가 걸렸는데 그것이 일시적이라면 그래도 다행이겠으나 그것이 영구적이라면 그것은 죽음을 의미하기 때문에 심각한 것입니다. 다시 말하면 정보의 양(S)이 노이즈(N)의 양보다 많으면, 그래서 S>N이고, S/N 비율이 1 이상을 유지하면 생명을 유지하는 것이고, 반대로 노이즈의 양이 정보의 양보다 많으면, 그래서 N>S이고, S/N 비율이 1보다 적으면 그것은 죽음을 의미하는 것입니다.  
이런 의미에서 보면 생명이란 끊임없는 노이즈에 대항하여 충분한 양의 정보, 즉 S/N 비율을 1 이상을 확보하려는 투쟁이라고도 말할 수 있을 것입니다. 인간에 있어 S/N 비율의 중요성은 육체 뿐만 아니라 정식적인 측면에서도 마찬가지로 중요합니다. 왜냐하면 정신적으로 S/N 비율이 1보다 적으면 정신분열증과 같은 정신질환이 생기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인간 내부의 노이즈를 줄이는 것은 건강을 유지하는데 매우 중요하고 또 인체 외부 환경의 노이즈가 인체에 접근하는 것을 막는 것도 건강유지를 위하여 매우 중요한 일입니다.  
  
1. 인체에서 노이즈란 용어를 사용할 수 있는가?  
  
노이즈란 물리적 용어인데 이를 인체에 사용할 수 있는가 하는 의문이 생길 것입니다. 본인은 사용할 수 있다고 봅니다. 왜냐하면 인간의 몸을 환원하면 장기로, 장기는 조직으로, 조직은 세포로, 세포는 분자로, 분자는 원자로 그리고 원자는 전자, 양성자 및 중성자 등으로 환원할 수 있기 때문에 육체를 물리적 용어로 사용할 수 있다고 보며 따라서 인체에서 노이즈란 “전자(electron)의 무작위적 운동에 의한 전자의 교란 현상”으로 정의할 수 있을 것입니다.  
  
2. 어떻게 인체의 노이즈를 줄일 수 있는가?  
  
전자칩은 온도를 절대 온도 0도(섭씨-273도)로 낮추어 주면 전자의 무작위적 행동은 사라지고 전자들은 높은 질서의 응집현상을 보이면서 노이즈가 사라집니다. 그러나 이와 같이 절대 온도를 낮추는 방법은 물질계 영역에서도 그 방법 자체가 쉽지 않고 비용이 엄청 나는 것으로 알려져 있을 뿐만 아니라, 인체에서는 온도를 무한정 낮출 수는 없는 일이기 때문에 인체에는 적용할 수 없습니다. 따라서 인체에서 노이즈를 줄이기 위해서는 다른 방법을 찾아야 하는데 그것이 바로 미세 에너지를 이용하는 방법입니다.  
  
3. 미세 에너지(subtle energy: SE)란 무엇인가?  
  
미세 에너지(SE)란 용어는 최근에 사용되기 시작한 용어입니다. 이는 물리적 에너지인데 그것이 너무 미약하여 지금까지 개발된 과학적 장비로는 측정이 안 되는 그런 에너지입니다. 그래서 정확히 말하면 얼마만큼 미약한 에너지인지도 모르는 상태입니다.  
SE에 대하여 처음으로 거론한 사람은 150년 전 영국의 물리학자 맥스웰(J. Maxwell)입니다. 맥스웰은 20개나 되는 전자기 방정식을 제안하면서 그 속에 그 당시로서는 의미가 확실치 않았던 SE의 존재를 거론하였습니다. 맥스웰에 의해 제안되었던 SE는 그 이후 “맥스웰의 악마”라는 우스개 정도로 치부되면서 사람들의 기억에는 사라졌습니다. 그러다가 20세기가 시작하면서 양자물리학이 출현하면서 “맥스웰의 악마”, 즉 SE의 존재를 다시 발굴한 사람은 양자이론의 세계적인 학자인 봄(David Bohm)입니다. 봄(Bohm)은 그의 “숨은 변수(hidden variable)”이론에서 SE(봄은 SE라는 용어 대신 “양자 포텐셜”이라고 부름)는 통상적인 전자기장의 하부 구조로 SE가 숨어 있다고 제안하였습니다.  
  
“숨은 변수”이론이란 비유해서 말하면 러시아 인형 같은 구조를 말합니다. 인형 속에 또 다른 차원의 인형이 숨어 있고, 그 속에는 다른 차원의 인형이 또 숨어 있습니다. 다시 말하면 봄(Bohm)은 3차원이라는 우리들의 일상적인 공간에 SE가 숨어 있다고 하였습니다. 봄의 논리를 확장해서 해석하면 SE의 하부 구조에는 또 다시 다른 차원의 에너지가 숨어 있게 되는 것입니다. 그것을 학자들은 “역시간 파동(time-reversed wave)”, “비전자파(non-Hertzian wave)”, “종파(longitudinal wave)”, “스칼라파(scalar wave)” 혹은 “영점에너지(zero-point energy)” 등으로 제 각기 서로 다른 이름으로 부르고 있습니다.  

봄(Bohm)의 “숨은 변수”이론에 대한 실험적 증거가 확인됨에 따라서 최근 미국에서는 주로 틸러(William Tiller), 베어든(Tom Bearden), 라인(Glen Rein), 푸토프(H. E. Putoff) 그리고 스리니바산(T.M. Srinivasan) 등이 SE에 관하여 많은 연구를 하고 있습니다. 여하튼 이 SE의 정체는 양자 물리학에서 수학적으로 통일장 에너지로 묘사되고 있어 통일장 에너지와 밀접한 관계가 있는 것으로 추측들 하고 있습니다.  
  
4. 영점에너지(zero-point energy)  
  
영점에너지는 고전적인 에너지 시스템의 가장 하부에 존재하는 에너지의 가장 근본적인 형태라고 생각되고 있습니다. 양자이론에 의하면 우주의 진공은 무한대의 에너지로 충만 되어 있는 에너지 바다로 생각합니다. 그런데 이 에너지 바다는 항상 요동을 치고 있기 때문에 이러한 현상을 영점요동(zero-point fluctuation)이라고 부릅니다. 이러한 영점요동에서 소립자는 출현과 소멸을 반복하는데 그 출현과 소멸하는데 걸리는 시간이 너무 짧고 그래서 그것이 존재하는 순간이 너무나 짧기 때문에 “가상입자”라는 말로 표현합니다. 어찌했든 우주의 에너지 바다에서 출몰하는 이 소립자가 출처가 되어 우주를 구성하는 “에너지”가 되기도 하고, 우주를 구성하고 있는 “물질”이 되기도 하며 또 “정신적인 존재”로 발전하기도 하는 것입니다.  

따라서 우주의 거대한 허공이 무한대의 에너지 바다로라는 개념을 인정한다면(실제로는 많은 과학자들이 이 개념을 거부하고 있음) 이 에너지로부터 지구가 영원히 쓰고도 남는 에너지를 공급 받을 수 있을 것입니다. 그래서 세계적으로 유명한 과학자들이 우주허공의 영점에너지를 추출하는 문제에 골몰하고 있는 것입니다.  
  
5. SE와 영점에너지와의 관계  
  
이제 영점에너지와 SE와는 어떻게 연결되어 있나를 살펴보겠습니다. 양자물리학 개념에 의하면 소립자는 진공으로부터 출현과 소멸을 반복합니다. 소립자는 출현과 동시에 파동을 동반하는데 이는 마치 수면 위에 돌을 던지면 돌이 수면에 닿을 때마다 파동을 일으키는 것과 흡사합니다. 그래서 양자물리학 개념에 의하면 소립자는 입자와 파동의 이중 구조를 하는데 이런 이중구조 때문에 소립자는 특이한 에너지 상태를 갖음과 동시에 특이한 파동을 갖는다고 말합니다. 정리해서 말하면 우주의 진공은 영점에너지의 바다로 충만 되어 있고, 이 에너지 바다에서 SE가 기원한다고 보면 될 것입니다. 그래서 SE란 영점에너지에서 순간적으로 출몰하는 가상입자이며 이 입자는 입자와 파동의 이중성을 갖고 있습니다.  
  
6. SE 유도장치  
  
미국 스탠포드 대학의 물리학 교수이었던 윌리암 틸러(William Tiller)는 영점에너지의 존재를 인정한다면 이 영점에너지에 초점을 맞추고 특별히 고안된 정보-에너지 변환 기술을 이용하면 다차원의 영점에너지를 우리들의 3차원 역장에 결합시킴으로서 하향 조절할 수 있다고 하였습니다. 좀 더 구체적으로 말하면, 영점에너지를 3차원 전자기장과 결합시키기 위하여 그 중간의 매개자 역할로 자장벡터포텐셜을 이용할 수 있다고 하였습니다. 그래서 다차원의 영점에너지가 중간 매개자인 자장벡터포텐셜과 공명을 일으키고, 이런 식으로 전달된 자장벡터포텐셜은 전자기장과 공명을 일으키면서 결합한다는 것입니다.  

현재의 과학적 기술로는 영점에너지 자체를 측정이 불가능할지라도 그것을 3차원으로 끌어내린 다음, 그것이 일으키는 물리적 변화, 즉 통상적인 전자기장에 미치는 영향이나 혹은 음향장치에 미치는 영향 등을 측정하는 것은 가능합니다.  
  
이러한 이론적 배경을 가지고 미국의 크라루스(Clarus)회사와 스탠포드 대학의 윌리엄 틸러 교수는 “SE 유도장치” 또는" 미세에너지 파동공명기" 라는 매우 획기적인 장치를 개발하였으며 이 기술을 일명 “교감공명기술(sympathetci resonance technology:SRT)”이라고 부릅니다. 이 장치의 내부에는 미세 에너지를 전환시켜 물리적 현상과 결합할 수 있는 전자 및 비전자 회로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이 장치는 물리적 장(場)과 결합하며 그 효과의 측정이 가능하며 뿐만 아니라 정신계의 현상에도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7. SE 유도장치의 작용  
  
두 물체가 서로 비슷한 파동의 주파수를 가지면 공명이 일어납니다. 이때 두 시스템이 근접하게 위치하면 그들은 더 강한 파동으로 공명할 것입니다. 비슷한 논리로, 영점에너지는 자장과 공명할 것이며 공명한 자장은 다시 전자기장이나 다른 물질과도 공명할 수 있을 것입니다. 뿐만 아니라 영점에너지는 새로 생성된 장을 응집하는 능력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래서 노이즈가 전혀 없는 순수한 자유 에너지장의 파동을 유도할 수 있습니다. 이 말은 SE 유도장치가 전자기 현상을 노이즈가 적은 새로운 응집성 질서로 바꿀 수 있다는 뜻입니다. 따라서 SE 유도장치는 다음과 같은 작용을 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1) 전자 흐름을 더 원활하게 합니다. (2) 전자기 상호작용을 더 효율적으로 합니다. (3) 분자 결합을 더 효율적으로 합니다.  
  
8. SE 유도장치를 이용한 여러 가지 실험들  
  
SE의 두 가지 중요한 특성은 공명과 응집입니다. 따라서 SE 유도장치로부터 발산되는 에너지장 역시 실험적으로 고도로 응집력이 강하고 전자기장 뿐만 아니라 물질 등과 공명을 유도할 수 있어야 진정한 SE 유도장치로 인정을 받을 수 있을 것입니다. 현재까지 알려진 바로는 SE 유도장치는 다음과 같은 작용이 있는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1) 레이저의 노이즈를 감소합니다. (2) 밧테리 수명을 연장합니다. (3) 음향기기 및 영상기기의 성능을 개선합니다. (4) 유전공학에서의 제한효소의 활성을 강화합니다. (5) 생물학적 스트레스, 즉 생체의 노이즈를 감소시킵니다. (6) 컴퓨터 모니터 및 TV에 장시간 노출되는 경우, 근육 긴장을 감소합니다. (7) 경락에서 발견되는 부조화가 교정됩니다. (8) 컴퓨터, 헨드폰, 고압 플랜트 등과 같은 전자기장 오염으로부터 발생하는 에너지 소모, 만성 피로, 우울 등과 같은 증상이 해소됩니다. (9) SE의 공명과 응집 효과에 의하여 생명장의 자연파동을 강화시킴으로써 질병을 예방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9 마무리  
  
SE 유도장치는 우주 허공을 충만하고 있는 영점에너지를 측정 가능한 물리 에너지로 하향 전환하는 장치입니다. 이 SE 유도장치에 의하여 유발되는 미세 에너지는 육체의 노이즈를 줄일 뿐만 아니라 심리적인 노이즈도 제거하는 역할을 하는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인체에서 육체적으로나 정신적으로 노이즈가 준다는 말은 인체 고유의 자연 파동이 회복된다는 말이고 이는 곧 자연치유력이 원상으로 회복된다는 뜻이므로 건강이 회복됩니다. 이와 같이 인체의 노이즈를 감소함으로써 인간에서 질병을 예방할 수 있다는 개념은 서양의 의학에는 아주 새로운 첨단적 개념이지만 동양의학에서는 아주 오래된 개념입니다.  

건강이라는 측면에서 보면 인체 내부의 노이즈도 무서운 것이고 또한 인체 외부의 노이즈도 무서운 것입니다. 인체 내부의 노이즈는 육체 내부에서 이미 형성된 노이즈로써 육체를 비조화 쪽으로 몰고 가는 전자적 파동이며, 인체 외부의 노이즈라는 인체 외부의 환경에서 주어지는 전자기장 오염을 말합니다. 그런데 SE 유도장치는 인체 내부에서 형성된 노이즈도 감소할 뿐만 아니라, 인체 외부의 전자기장 오염도 차단할 수 있기 때문에 미래 의학에서는 이 SE 유도장치가 많이 활용될 것으로 사료되며 또한 의학에서 매우 중요한 자리를 차지할 것으로 예측됩니다.  

충남대학교 의과대학 산부인과 교수 ch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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