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어쩌다 알게됫엇는지 는 잘은 기억 안나지만
고등학생때 엠씨스퀘어 같은 집중력 올려주는 거 찾다가
큐링크를 알게 된것 같네요. 벌써 제가 사용한지 6년 7년
된것 같습니다. 이젠 저에게 없어선 안되고 이미 제 몸의
한 일부분이라고 할수 잇는것 같아요. 처음에 큐링크를
목에 건순간 그 느낌은 참 묘햇던것 같습니다. 참 오묘한 기분
이엇거든요. 마치 그 답답한 느낌이란 뭐랄 까요. 뭔가 머리속 안이
어지럽고 토할것 같고 아프고 한것 같아요. 그러다 익숙해지면서
크게 느끼진 못하엿지만 스트레스를 덜받고 조금더 기분이 낳아지는
기분을 느끼는것 같앗어요. 그러면서 제 생활의 일부가 되엇고
언제나 항상 저와 함께갈 물건이라고 생각햇조.
예기가 너무 길엇군요. 사실 물어보고 싶은게 잇어서 글을쓴건데
제가 사용하고 잇는 제품은 큐링크 클래식 입니다. 여기서 정말로 궁금
한점은 다른 큐링크 제품들 24k금이 포함된 제품이라든지 이퀼리 브리엄
과 같은 제품은 큐링크 클래식이나 뉴 큐링크 제품과 비교햇을때 왜 그 렇게
가격차이가 큰거조? 큐링크를 게속 사용하는 사람으로서 너무 알고 싶습니다. 전부터 이런 질문을 사람들이 많이 한걸로 알고 잇는데 항상
그때 마다 답변은 기능은 크게 차이가 안난다고 답변을 해줫던걸로 알고잇는데요. 정말로 기능 차이가 많이 안나는 건가요? 아님 기능차이가 나면서도
또 디자인이 다르기 때문인건가요? 항상 큐링크를 차고 다니기에 너무나
알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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